조명업계 어려움 타파하기 위해선 개탄보단 행동이 앞서야
중국의 저가정책에 맞서는 최적화된 전략 세워야


● 강한 조명업체들 활로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 시작
● 쇼룸·쇼핑몰·홈쇼핑 통해 B2C 시장 공략
● IoT 및 융합조명으로 문화상품 만들어야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는 생물진화론을 확립한 영국의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의 말이다.



다윈은 "생명체는 환경의 끊임없는 변화로 인해 소멸·도태되거나 진화의 발전을 거듭하며, 생물의 진화는 외부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 내의 변화에 반응하는 힘에 의한다"고 주장했다.



즉, 강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닌 외부의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 살아남아 결국 강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생존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한다.



하지만 최근 조명업계에는 '못 살겠다', '기업 경영이 날로 퍽퍽하다'는 볼멘소리가 들리고 있다.



또 저가 수주 경쟁으로 손해를 감수해 낙찰 받아야 하는 제살깍기식 수주전으로 인해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른 원인으로 조명업계는 정부의 LED 산업 강조, 대기업 진출, 중국시장의 유입, 불법·불량조명제품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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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우선 강영식 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정부에서 신성장동력아이템으로 LED를 너무 강조하는 바람에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통조명시장에서 자연스럽게 LED시장으로 이전했어야 하지만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신규 LED업체가 대거 진출하면서 일어난 문제"라고 말했다.



당시 LED 신규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전통조명업체들은 LED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하게 됐으며, 이때 발생된 과잉공급으로 인해 저가정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대기업이 조명시장에 진출하며,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더욱 더 가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중국시장에서 저가제품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진흙탕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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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 동명전기 대표>


유태우 동명전기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시장에 풀린 저가제품들이 LED조명의 신뢰성을 하락시키고,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직접 저가제품을 구매해 시험해보니 안정기가 역할을 제대로 못해 화재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격에만 집중하고 있어 제대로 된 제품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업계는 "패배주의를 벗어나 중국과 전쟁을 치러야 한다"며, "무조건적으로 값싼 중국제품을 수입해 쓴다는 생각을 버리고, 국내 제조업을 살리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시각으로 지난해 조합 워크숍에서 노시청 한국전등기구엘이디산업협동조합 전 이사장은 "이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유연한 마인드로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중국은 공산품의 가격과 품질 모두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능상품에 그치고 있어, 우리가 먼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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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용 말타니 회장>


이세용 말타니 회장은 "최근 중국제품의 품질이 상당히 높아져 국내생산으로는 가격을 따라잡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최근 저가 중국제품을 구매해 분석한 결과, 생각과는 다르게 안전을 위한 부품까지 전부 구성돼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가격차이가 가장 심한 아크릴의 경우 국내는 9,000원대지만 중국산은 세금 및 운반비를 포함해도 4,500원으로 2배 차이가 난다"며, "품질이 나쁘지도 않아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향후 국내 조명업계의 생사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한 조명업체들은 활로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이미 시작했다.  


 
업체들은 이케아, 한샘, 하이마트 등 유명 가구가전업체에 납품하거나, 전시장 및 쇼룸을 마련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기도 하고, 온라인 쇼핑몰 마련 및 홈쇼핑 판매를 비롯해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조명을 개발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




우선 소룩스(대표 김복덕)는 지난해 3월 B2C팀을 신설하고, 한샘 플래그샵 목동점, 논현점, 분당점, 대구범어점, 부산센텀점 5곳과 롯데 하이마트 주안점, 대구 상인네거리점, 대치점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소룩스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대로 된 격식과 규격을 갖춘 조명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명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수용해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말타니(대표 이세용), 대원루스터(회장 김재형), 태창조명(대표 김명수) 등은 직접 전시장을 마련해 협력업체 대상 및 일반 소비자도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원루스터는 전국 4개 지점에 전시장을 마련해 대원루스터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명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태창조명은 공장 바로 옆에 전시장을 마련해 신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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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루스터 1호점 대원LED전시장>


또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아트엣지 렌탈 방송을 진행해 상담문의만 3,800 콜을 달성하며, B2C 조명시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솔라루체는 쇼호스트의 설명을 통해 좋은 조명을 홍보하고, 아파트 단지 등에서 판매하는 불량·불법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온라인 쇼핑몰을 마련한 업체는 미미라이팅(대표 송인숙), 소룩스(대표 김복덕), 동현전기공업(대표 임순성) 등이다.



최근 다양한 홈퍼니싱 방송을 통해 홈퍼니싱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를 눈여겨 본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마련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미미라이팅이 지난해 6월 공식 오픈한 온라인쇼핑몰 '미미엘이디닷컴'은 쇼핑몰에 LED, 플리커 등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미네 집'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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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엘이디닷컴>



쇼핑몰에서는 일부 제품에 설치방법을 사진과 설명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블로그의 LED 지식인 코너에서는 플리커, 광효율 90이상의 고효율 제품, KC 및 KS 인증 획득, 제조사 등 조명 구입에 앞서 체크해야할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동현전기공업에서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해 초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뉴월드’ 쇼핑몰은 실내등을 비롯해 향후 보안등, 투광등, 횡단보도등까지 다양한 조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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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뉴월드는 일부 제품에 설치방법을 사진과 설명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자가설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소룩스가 올해부터 마련한 온라인쇼핑몰은 지난해부터 B2C팀을 마련하고, 한샘플래그샵 및 하이마트 등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획득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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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



우선 조명설치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페이지별로 다양한 조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커버타입별로 장식너트, 철장식, 스프링장식, 걸치기 등에 대해 탈착방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조명구매 가이드를 제공해 평형별로 설치 가능한 최적의 조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시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시공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로 전국 시공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5월에 개최한 동아조명박람회에서는 조명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였다.



쓰리씨라이팅인더스의 경우 타 IoT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IoT 조명을 비롯해, 국내 최저 높이의 바리솔 조명 등을 선보였으며, 소르티오는 덮개에 다양한 디자인을 도입함과 동시에 고객이 사진을 의뢰하면 의뢰한 사진으로 덮개를 제작해주는 주문제작 방식을 도입했다.



또 솔인투스는 조광 10단계, 조색 10단계의 바리솔 방등으로 실내에서 자연광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고, 파워보이스는 음성인식을 통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를 선보이며, 새로운 디자인 및 기술력으로 제품 차별화를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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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인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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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보이스>


이밖에 조명시장 구조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영역과 융합을 통해 틈새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 금호전기(대표 박명구), 탐투스(대표 최명수), 내셔널라이팅(대표 김종원) 등이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가격 인하 정책보다는 고품질의 빛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고효율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가장 선구적인 LED 조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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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세대>


최근에는 애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킷(HomeKit)과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음성제어도 가능해진 휴(hue) 2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휴 2세대는 애플 홈킷이 지원되는 도어록, 스마트 온도계등과도 연동돼, 알람 기능 등 사용자의 맞춤형 스마트홈 환경을 제공하며, 60W 백열등의 밝기인 800 lm까지 구현해 낼 수 있어, 1세대 휴 보다 더욱 밝아지고, 정교한 색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필립스는 전 세계 개발자들을 독려해 약 300여개 이상의 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휴(hue) 생태계를 이뤄냈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올해 커네티드 조명사업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며, '국제 LED & OLED EXPO'가 개최되는 오는 6월 24일에는 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LED 조명 트렌드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전기는 일반 LED 조명에서 지능적으로 발전한 형태인 '스마트LED조명시스템'을 개발해 밝기조절, 센서제어, 절전운전, 주광변화에 따른 동작 등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했다.



시스템은 인터페이스, DIM 컨트롤러, LED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은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정보를 LMS로 전송하면 LMS는 정보를 일, 월, 년 단위로 수집하고 에너지 피크 분석 및 건물 내의 조명환경정보를 분석한다.



이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조명 디밍 및 감지기 제어뿐만 아니라 절전운전, 타임설정, 피크부하 강제 제어 등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스마트 교육 기자재로 유명한 탐투스는 지난해 스피커와 조명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이후 꾸준한 개발활동을 펼쳐 고가의 제품부터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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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소리 옴니 라이트>


탐투스의 스피커 조명의 가장 큰 특징은 저가 중국산 스피커 조명과는 차별화를 둔 고품질 제품이다.
따라서 주방과 거실 등 가정에서부터,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 가정, 상업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탐투스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펩라이트' 소재를 활용해 조명 스피커의 음질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단일 드라이버가 인클로저에 장착된 풀 레인지 드라이버를 채용해 저역에서 고역까지 균형 잡힌 고음질을 제공한다.



최근 탐투스는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실에 제품을 설치했으며, 그밖에 카페 등 다양한 곳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셔널라이팅은 조명과 센서를 융합해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취침등 '알라딘'과 다양한 실내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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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라이팅, 샤이니>


음성인식 시스템은 지정된 특정 명령어만 인지하고 다른 소리들은 거절하는 음소처리기술을 적용해 오작동을 최소화했고, 인식처리 속도도 0.2초로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내셔널라이팅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다양한 융합형센서조명을 선보일 방침이다.



최근 조명업계에서는 다수의 업체가 융합을 통해 리치마켓시장의 공략을 시도하고 있지만 모든 업체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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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욱 한국조명연구원 융합조명연구본부 본부장>


이에 신상욱 한국조명연구원 융합조명연구본부 본부장은 "융합조명 개발 시 개발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품이 수요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품과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며,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원칙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수용자의 의견수렴과 참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신 본부장은 "해외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에서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에서 응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도 기초연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양질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개발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융합은 LED 조명 산업 초기부터 전통광원이 갖지 못했던 디지털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가진 IT기술의 장점이 조명과 융합해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주목받아왔다.



업계 한편에서는 아직까지도 융합조명에 대해 먼 훗날의 미래의 이야기라는 평을 내리고 있지만 급변하는 조명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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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형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분원장>


유재형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분원장은 "융합조명의 기본은 센서의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센서에 대한 기술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조명 시장에서 성공하기는 힘들 것"이라라고 말하며, 전북분원은 오는 2018년까지 센서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춰나가 융합조명 전체의 시스템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인프라를 갖출 계획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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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 강원대 교수>


김훈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은 "융합조명은 조명이 궁극적으로 가야할 방향"이라며, "스마트조명은 인간에게 좋은 환경, 사용자의 편의성, 에너지절감 등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세계 유수의 조명회사들의 관심이 집중돼있으며, 스마트 조명,  어뎁티브 라이팅. 휴먼센싱 시스템 등 다양한 용어들을 이용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초기단계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형태지만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스템 자체가 알아서 동작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의 개발 및 센서와 조명시스템을 결합하는 적절한 제어알고리즘이 개발이 뒷바침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광기술원 신조명연구본부 송상빈 본부장은 "특히 중국은 저가정책으로 미국과 일본은 품질로 승부하고 있어, 이 가운데 국내조명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IT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조명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스마트 조명의 상용화를 위해선 저가격화, 초절전, 편의·호환·유연성 등을 고려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등을 실증을 통해 최적화 및 효과를 검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조명시장에서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업체들은 새로운 디자인과 시대를 앞서는 기능을 개발하며, 또 다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들은 현재의 상황을 개탄하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소홀히 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단순한 제조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활로를 위한 진화의 움직임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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