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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2018년 엠알뉴스 : 회사소식지를 발간하였습니다.

상기 목차와 같이 회사 소식 및 기술 자료 등을 나열하였습니다.

참고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당사는 2018년5월8일 -10일까지 미국 시카고 McComick Place 컨벤션센터에서 매년 개최되는 Light Fair 가 열립니다.  이 전시회에 당사는 Full Lighting Control System을 가지고 출품을 하여 미국 및 전세계시장의 고객들에게 최고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국내 고객 여러분들도 이 전시회를 방문하여, 글로벌 기업들과 우리 제품의 성능을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작년에도 미국 필라델피아 전시회에 참여하여, 미국 고객들로 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고, 몇몇 업체와는 사업협력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우리 엠알바스는  새롭게 출시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있어, 많은 고객분들의 사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부스를 방문하셔서 같이 우리의 제품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린샷 2018-04-25 오전 11.09.1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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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LIGHT + BUILDING 전시회에 당사 조명제어시스템을 출품 전시회를 지난 3월18일 부터 23일까지 가졌습니다.

특히, 유럽과 중동지역의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여, 당사의 시스템의 우수함에 매우 관심을 가졌고, 우리와의 사업협력방안에 대해 미팅을 가졌습니다. 

 당사 시스템은 한국에서 2천여개의 고층빌딩들을 대상으로 이미 그 우수한 성능을 증명한 바 있어, 유럽 및 중동 고객에게도 소개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최근 LED조명시장에서 우리의 조명제어시스템은 DALI Dimming System, 무선 Dimming System, 0-10V Dimming System등 모두 갖추고 있어, 어떠한 경우에서도 적용이 편리한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아왔고, 이 전시회 기간 중에도 외국 고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Web Based Software인 WeBAS의 경우,  보안등급을 고려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등록하면, 어디서나 해당되는 프로그램으로 들어가서 제어 및 감시를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기능으로 우리 조명제어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류센싱모듈, new Touch Switch, 감성지능조명제어의 새로운 디자인과 슬라디딩 디밍스위치의 기능등,  새롭고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고객들의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우리 엠알바스의 조명제어시스템은 세계시장에서도 당당히 앞서가는 기능과 신뢰성을 가지고, 세계시장의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실전에서 경험한 내용을 연구해서 새롭게 개발하고 편리하고 신뢰성 있게 제품화 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엠알바스의 다음 행선지는 2018년5월8일 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시카고 LIGHT FAIR 전시회 입니다. 관심 있으신 한국 고객님들께서는 미국 시카고 전시회에서 오셔서 우리와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들을 견학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시장은 LED 조명 시장으로 교체되면서, 많은 새로운 기술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5.27~29일 참가한 한국조명 전기설비학회주관의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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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사무실 이전 및 장비 이전으로

일부 자료의 다운로드가 불가합니다.



2017 춘계학술대회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일 시 : 2017. 5. 24(수) ~ 5. 26(금)

2. 장 소: 하이원리조트(강원 정선)

3. 논문모집(연구논문 및 기술원고(동향, 해설, 보고 등))

  • 가. 학술대회
    • 조명분야
    • 광원(LED, OLED, FL, HID 등)
    • 조명기구 및 광학설계
    • 점등장치 및 조명제어시스템
    • 빛과 색의측정 / 방사응용
    • 옥내외 조명환경 / 조명디자인
    • 기타 조명분야
    • 전기설비분야
    • 수·변전 및 비상발전설비
    • ESS(에너지저장장치) / 마이크로그리드
    • 전기방재설비 / 감시제어설비
    •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분야 / HVDC
    • 전력 및 조명설비
    • 기타 전기설비분야
  • 나. 주요행사
    • 초청강연 및 연구회별 전문워크숍
    • 논문발표 : 조명 및 전기설비분야
    • 사례발표 : 설계, 시공기술 발표
    • 신기술·우수제품 전시회(참가신청 접수중)
    • 산학협동 친선교류회 및 간담회, 축하연

4. 논문제목마감:2017. 3. 23(목)

5. 논문원문마감:2017. 4. 6(목)

6. 사전등록마감:2017. 5. 12(금)

7. 등록 및 숙소안내:http://www.kiiee.or.kr

8. 사무국:Tel. 02-564-6534 / kiiee@kiiee.or.kr

“4차 산업 혁명이란 ?

4차 산업 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 시대를 말한다. 18세기 초기 산업 혁명 이후 네 번째로 중요한 산업 시대이다. 이 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 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과 같은 6대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혁신이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데이터에 입각해서 통합시키고 경제 및 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로 설명될 수 있다.  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적인 세계의 통합은 O2O를 통해 수행되고, 생물학적 세계에서는 인체의 정보를 디지털 세계에 접목하는 기술인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헬스케어를 구현할 수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도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접목에 해당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고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도 당사의 종합카다로그를 여기에 올립니다. 

이번 종합카다로그에는 조명제어 신제품들과 LED조명이 추가되어, 더욱 새롭게 여러분들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설비자동제어 부문에서는 FAN Coil Unit에 대한 콘트롤러와 온도조절기에 대한 자료도 추가하였습니다.

LED조명 부문에서는 감성조명시스템, 주차장조명시스템등이 조명제어모듈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더욱 편리하고 

경쟁력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올해도 저의 회사 시스템과 제품들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3차원 홀로그래픽 영상 장치에 불투명 유리를 추가해 성능을 기존 대비 2600배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 연구로 2~3년 내 허공에 3차원 홀로그램홀로그램 (Hologram): 공간에 놓인 물체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상세보기▶291 영상을 띄우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KAIST(총장 강성모)는 박용근 물리학과 교수팀이 3차원 홀로그래픽 영상 크기, 시야각을 대폭 늘린 무안경 홀로그래픽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3차원 홀로그래픽은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재생하는 기술이다. 공상과학(SF) 영화에 자주 나와 친숙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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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팀이 구현한 3차원 홀로그래픽 이미지.>




하지만 3D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어렵다. 공간광파면 조절기(SLM·빛이 퍼지는 방향을 정밀 제어하는 광학 제어장치)로 구현할 수 있는 크기는 가로세로 1cm에 불과하다. 시야각도 3도 이내 수준이다. 

연구팀은 SLM에 간유리(광택을 없앤 불투명 유리)를 더해 빛을 무작위로 산란시켰다. 산란한 빛은 여러 방향으로 퍼져 영상 크기가 커진다. 확대된 영상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 2㎝다. 시야각도 약 35도로 대폭 넓어진다. 이는 기존 장비의 공간 대역폭보다 2600배 이상 성능 향상된 결과다. 

빛의 산란으로 영상이 망가지는 문제는 수학적 방법으로 해결했다. 간유리와 빛의 파동 간섭 현상을 모두 측정, 수식화했다. 수식에 따라 변형된 빛을 쏴 깔끔한 영상을 얻었다.

빛의 세기도 기존 대비 1000배 이상 강화했다. 빛의 세기는 영상 품질과 직결되는 요소다. 영상 크기가 커지는만큼 반비례 해 약해진다. `다이나믹 마이크로 미러디바이스`로 빛의 제어 효율을 높였다. 

연구팀은 앞으로 영상 품질 강화에 초점을 두고 후속 연구를 한다. SLM을 여러대 붙여 보다 큰 3차원 홀로그래픽을 합성 출력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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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KAIST 물리학과 교수, 유현승 박사과정>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 2~3년 내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무안경 3D 홀로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미 관련 기술을 미국 내 ?허등록했고, 국내외 기업과 상용화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박용근 교수는 “빛의 산란을 적절히 이용해 기존보다 더 크고 시야각도 넓은 3차원 홀로그래픽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특수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구현도 앞당겨진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출처 : http://www.etnews.com  전자신문 etnews

원문 url : http://www.etnews.com/2017012400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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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조명제어 카다로그를 여기에 올립니다. 

새롭개 개발된 신제품들과 기존제품들의 UPGRADE된 사항들을 잘 요약하여 설명한 카다로그가 

고객 여러분들의 업무에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소형 건물과 사무실등에 기존의 컴퓨터 또는 소프트웨어가 없이, 순전히 

스마트폰앱 프로그램과 무선조명제어모듈들로 구성될 수 있다는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2017년 조명제어 카다로그 파일은 이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하여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전 시 명 : 미국 국제 조명 전시회 (LIGHT FAIR INTERNATIONAL)

일 시 : 2017 59() ~ 511()

장 소 :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주

전 시 분 야 :

안정기, 빌딩 통합 제어, 현대 조명, 장식 조명, 조명제어 장치, 특수 조명기구, 주광 조명 제품 및 서비스, 종류별 조명기구, 램프 소켓 및 스위치, 미터기, 하이 앤드 제품, 마운팅 장치, 광원 제품, 외장용 등기구, 조명제어 장치 부품, 태양광 제품 및 솔루션

◈ 전시 배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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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엔지니어링은 본 미국 국제 조명 전시회 에 활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당사의 조명제어 제품 및 신제품 을 준비하였으며 전시업체로서 자사의 제품 홍보 및 계약 체결에 목표를 두고 본 국제 조명 전시회에 참가를 합니다.

반디통신기술이 봄철 리모델링 시장에 스마트조명 ‘고리(GOLI)’ 영업을 강화한다.
 
‘고리(GOLI)’는 별도 전기배선 공사 없이도 스마트 조명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신축건물은 물론 기축건물에서도 스마트조명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홈 리모델링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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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상관없이 LED를 포함한 모든 램프에 사용이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안내의 전등을 언제 어디에서나 켜고 끌 수 있다. 외출 시 집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고 귀가 시 집에서 가까워질 때 자동으로 전등이 켜지는 스마트홈 라이프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임태환 반디통신기술 대표는 “스마트 전등 스위치 고리(GOLI)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쉽고 편리한 스마트홈 라이프를 제공하고 배선공사 없이 디자인도 깔끔하다”며 “리모델링 수요가 많은 봄철 공격적인 영업으로 스마트 조명 리모델링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조명에 상관없이 LED를 포함한 모든 램프에 사용이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안내의 전등을 언제 어디에서나 켜고 끌 수 있다. 외출 시 집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고 귀가 시 집에서 가까워질 때 자동으로 전등이 켜지는 스마트홈 라이프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임태환 반디통신기술 대표는 “스마트 전등 스위치 고리(GOLI)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쉽고 편리한 스마트홈 라이프를 제공하고 배선공사 없이 디자인도 깔끔하다”며 “리모델링 수요가 많은 봄철 공격적인 영업으로 스마트 조명 리모델링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게시일 2016년 04월 05일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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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기간: 2016년 10월 4일 ~ 21일
◆ 설문대상: 국내 LED조명업계 전문가 100인(대·중견기업 15명, 중소기업 60명, 외국계 기업 및 기타 25명)
◆ 설문대상 경력: 15년 이상 47%, 10~15년 이상 29%, 5~10년 이상 16%, 1~5년 이상 8%

○…오전 6시. 김준빈 씨의 방 안에 설치된 조명의 빛이 점차 밝아진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조명은 기상 시간에 맞춰 정해진 밝기로 아침을 알려준다. 김준빈 씨가 세면을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자 따뜻한 온수와 함께 샤워부스에 조명이 켜진다.
아직 동트전의 아침, 김준빈 씨의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의 가로등은 교통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밝기를 조절한다.
오전 9시. 김준빈 씨가 회사에 도착했다. 입구에서 사원증을 찍고 게이트를 통과하면 김준빈 씨의 책상에 설치된 LED스탠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밝기와 색온도로 자동 점등된다.
퇴근 이후 오후 7시. 고된 일을 마친 김준빈 씨는 집으로 돌아왔다. 아파트 전용주차장에 주차를 하자 귀가를 인식한 스마트홈 시스템은 집 안의 보일러과 조명을 작동시킨다. 김준빈 씨가 설정한 최적 온도대로 방 안에 온기가 퍼지고, 조명은 현관 입구부터 거실, 안방까지 김준빈 씨의 행동 패턴에 따라 점등된다.
밤 11시. 김준빈 씨는 내일을 위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다. 천장에 설치된 조명의 밝기는 100%에서 70%..40%..25%..10%..0%까지 서서히 줄어들며 김준빈 씨의 수면과 함께 하루를 마감한다.

본지가 ‘2016 LED조명특집’ 보도를 위해 최근 실시한 ‘2016 LED조명특집 설문조사’를 토대로, 2020년 10월 31일 가상의 인물 김준빈씨 일상 속 조명의 변화를 상상해 정리해 본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 100명은 스마트조명이 스마트폰 및 가전제품 등과 연동되는 방식으로 실생활에 접목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이들 전문가들은 미래 LED조명산업의 트렌드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 예측했다.

◆응답자 93%, “스마트 조명 5년 안에 보급될 것”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문가들은 스마트 조명의 보급시기를 5년 이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급 시기에 대해 ‘1~3년’이 52%로 가장 많았고, ‘3~5년’이 41%, ‘5~10년’이 7%로 그 뒤를 이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스마트 조명의 기술 수준이 시장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올라왔고, 적정 가격과 수요가 일치되면 보급까지는 멀지 않았다고 바라본 셈이다.
조명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 조명의 정의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3분의 2 가량인 74%는 ‘센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가전제품 등과 연동돼 있는 수준’이라 답했다. 뒤를 이어 ‘조명 제어가 필요 없는 인공지능 수준’이 14%, ‘자동 온오프기능을 구현하는 수준’과 ‘소비자의 신체 및 심리상태까지 센싱해 조절해주는 수준’이 각각 11%를 차지했다.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의 적정 가격에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30만원 이내라고 답변했다.
어느 정도 가격을 지불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10만원 이하’가 47%, ‘10만원~30만원 이하’가 44%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30만원~50만원 이하’로 대답한 전문가는 9%에 그쳤다.

◆“실외조명 중에서도 ‘산업용 조명’ 부각될 것”

2017년에 주목해야할 LED조명 분야로는 산업용 조명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내년도 실내외 LED조명 중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는 시장을 묻는 질문에 전체 43%(69명)가 ‘산업용 조명’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스포츠용 조명’이 17%(28명), ‘주거용 조명’과 ‘도로용 조명’이 각각 12%(20명), ‘광고용 조명’이 11%(19명) 순이었다.
그동안 국내 조명시장 성장이 직관램프와 평판조명, 다운라이트 등 실내 조명이었다면, 앞으로는 산업용 조명과 도로조명 등 실외 조명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실제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가로등과 터널등, 체육시설에 대한 LED조명 교체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2014년 LED조명 조달 시장의 실내조명과 실외조명 비율은 7대3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6대4 수준까지 올라왔고 올해는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 조명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공간과 일체된 디자인’을 향후 트렌드로 지목했다.
전체 응답자 중 53%가 ‘공간과 일체된 디자인’을, 27%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택했다. 그 밖에도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면 조명 형태 디자인’이 각각 7%, ‘인기캐릭터 등을 적용한 디자인’이 6%를 차지했다.

◆조명 시장, “올해와 내년 모두 부정적”

올해 조명 시장 상황을 평가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3분의 2 이상이 올해 조명 시장에 대해 ‘좋지 않았다(54%)’와 ‘매우 좋지 않았다(26%)’고 답하며 우울한 분위기를 대변했다. 좋았다는 답변은 3%에 그쳤다.
좋지 않았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전체 46%에 해당하는 36명의 응답자가 ‘경쟁 업체 난립’을 조명 시장을 악화시킨 가장 큰 요인으로 뽑았다. 그 외에도 ‘중국산 저가 제품 수입’이 23%(18명), ‘출혈 경쟁으로 인한 수익 감소’가 22%(17명), ‘법제도 등 정부 정책 미흡’이 7%(6명)순이었다.
다가오는 2017년 조명 시장에 대해 낙관하는 전문가도 드물었다.
올해보다 시장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여전히 조명 시장에 대한 불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체 100명 중 73%의 응답자가 2017년 시장을 ‘좋지 않을 것이다’,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보통일 것이다’는 25%, ‘좋을 것이다’고 응답한 사람은 4%에 불과했다.
조명업계 관계자는 “시장의 외형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저가제품 수입, 불량·불법 제품 유통, 치열한 가격싸움, 복수 인증 문제 등으로 조명업계 전체가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며 “조명 산업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정책이나 시장의 호재가 나타나지 않는 한 내년도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6년 10월 26일(수) 19:19
게시 : 2016년 10월 28일(금) 09:19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조명업계 어려움 타파하기 위해선 개탄보단 행동이 앞서야
중국의 저가정책에 맞서는 최적화된 전략 세워야


● 강한 조명업체들 활로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 시작
● 쇼룸·쇼핑몰·홈쇼핑 통해 B2C 시장 공략
● IoT 및 융합조명으로 문화상품 만들어야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는 생물진화론을 확립한 영국의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의 말이다.



다윈은 "생명체는 환경의 끊임없는 변화로 인해 소멸·도태되거나 진화의 발전을 거듭하며, 생물의 진화는 외부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 내의 변화에 반응하는 힘에 의한다"고 주장했다.



즉, 강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닌 외부의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 살아남아 결국 강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생존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한다.



하지만 최근 조명업계에는 '못 살겠다', '기업 경영이 날로 퍽퍽하다'는 볼멘소리가 들리고 있다.



또 저가 수주 경쟁으로 손해를 감수해 낙찰 받아야 하는 제살깍기식 수주전으로 인해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른 원인으로 조명업계는 정부의 LED 산업 강조, 대기업 진출, 중국시장의 유입, 불법·불량조명제품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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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우선 강영식 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정부에서 신성장동력아이템으로 LED를 너무 강조하는 바람에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통조명시장에서 자연스럽게 LED시장으로 이전했어야 하지만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신규 LED업체가 대거 진출하면서 일어난 문제"라고 말했다.



당시 LED 신규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전통조명업체들은 LED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하게 됐으며, 이때 발생된 과잉공급으로 인해 저가정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대기업이 조명시장에 진출하며,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더욱 더 가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중국시장에서 저가제품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진흙탕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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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 동명전기 대표>


유태우 동명전기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시장에 풀린 저가제품들이 LED조명의 신뢰성을 하락시키고,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직접 저가제품을 구매해 시험해보니 안정기가 역할을 제대로 못해 화재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격에만 집중하고 있어 제대로 된 제품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업계는 "패배주의를 벗어나 중국과 전쟁을 치러야 한다"며, "무조건적으로 값싼 중국제품을 수입해 쓴다는 생각을 버리고, 국내 제조업을 살리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시각으로 지난해 조합 워크숍에서 노시청 한국전등기구엘이디산업협동조합 전 이사장은 "이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유연한 마인드로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중국은 공산품의 가격과 품질 모두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능상품에 그치고 있어, 우리가 먼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문화상품으로 발전시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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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용 말타니 회장>


이세용 말타니 회장은 "최근 중국제품의 품질이 상당히 높아져 국내생산으로는 가격을 따라잡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최근 저가 중국제품을 구매해 분석한 결과, 생각과는 다르게 안전을 위한 부품까지 전부 구성돼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가격차이가 가장 심한 아크릴의 경우 국내는 9,000원대지만 중국산은 세금 및 운반비를 포함해도 4,500원으로 2배 차이가 난다"며, "품질이 나쁘지도 않아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향후 국내 조명업계의 생사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한 조명업체들은 활로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이미 시작했다.  


 
업체들은 이케아, 한샘, 하이마트 등 유명 가구가전업체에 납품하거나, 전시장 및 쇼룸을 마련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기도 하고, 온라인 쇼핑몰 마련 및 홈쇼핑 판매를 비롯해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조명을 개발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




우선 소룩스(대표 김복덕)는 지난해 3월 B2C팀을 신설하고, 한샘 플래그샵 목동점, 논현점, 분당점, 대구범어점, 부산센텀점 5곳과 롯데 하이마트 주안점, 대구 상인네거리점, 대치점에 입점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소룩스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대로 된 격식과 규격을 갖춘 조명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명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수용해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말타니(대표 이세용), 대원루스터(회장 김재형), 태창조명(대표 김명수) 등은 직접 전시장을 마련해 협력업체 대상 및 일반 소비자도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원루스터는 전국 4개 지점에 전시장을 마련해 대원루스터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명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태창조명은 공장 바로 옆에 전시장을 마련해 신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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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루스터 1호점 대원LED전시장>


또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아트엣지 렌탈 방송을 진행해 상담문의만 3,800 콜을 달성하며, B2C 조명시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솔라루체는 쇼호스트의 설명을 통해 좋은 조명을 홍보하고, 아파트 단지 등에서 판매하는 불량·불법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온라인 쇼핑몰을 마련한 업체는 미미라이팅(대표 송인숙), 소룩스(대표 김복덕), 동현전기공업(대표 임순성) 등이다.



최근 다양한 홈퍼니싱 방송을 통해 홈퍼니싱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를 눈여겨 본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마련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미미라이팅이 지난해 6월 공식 오픈한 온라인쇼핑몰 '미미엘이디닷컴'은 쇼핑몰에 LED, 플리커 등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미네 집'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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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엘이디닷컴>



쇼핑몰에서는 일부 제품에 설치방법을 사진과 설명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블로그의 LED 지식인 코너에서는 플리커, 광효율 90이상의 고효율 제품, KC 및 KS 인증 획득, 제조사 등 조명 구입에 앞서 체크해야할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동현전기공업에서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해 초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뉴월드’ 쇼핑몰은 실내등을 비롯해 향후 보안등, 투광등, 횡단보도등까지 다양한 조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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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뉴월드는 일부 제품에 설치방법을 사진과 설명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자가설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소룩스가 올해부터 마련한 온라인쇼핑몰은 지난해부터 B2C팀을 마련하고, 한샘플래그샵 및 하이마트 등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획득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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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



우선 조명설치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페이지별로 다양한 조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커버타입별로 장식너트, 철장식, 스프링장식, 걸치기 등에 대해 탈착방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조명구매 가이드를 제공해 평형별로 설치 가능한 최적의 조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시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시공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로 전국 시공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5월에 개최한 동아조명박람회에서는 조명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였다.



쓰리씨라이팅인더스의 경우 타 IoT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IoT 조명을 비롯해, 국내 최저 높이의 바리솔 조명 등을 선보였으며, 소르티오는 덮개에 다양한 디자인을 도입함과 동시에 고객이 사진을 의뢰하면 의뢰한 사진으로 덮개를 제작해주는 주문제작 방식을 도입했다.



또 솔인투스는 조광 10단계, 조색 10단계의 바리솔 방등으로 실내에서 자연광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고, 파워보이스는 음성인식을 통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를 선보이며, 새로운 디자인 및 기술력으로 제품 차별화를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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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인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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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보이스>


이밖에 조명시장 구조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영역과 융합을 통해 틈새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 금호전기(대표 박명구), 탐투스(대표 최명수), 내셔널라이팅(대표 김종원) 등이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가격 인하 정책보다는 고품질의 빛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고효율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가장 선구적인 LED 조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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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세대>


최근에는 애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킷(HomeKit)과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음성제어도 가능해진 휴(hue) 2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휴 2세대는 애플 홈킷이 지원되는 도어록, 스마트 온도계등과도 연동돼, 알람 기능 등 사용자의 맞춤형 스마트홈 환경을 제공하며, 60W 백열등의 밝기인 800 lm까지 구현해 낼 수 있어, 1세대 휴 보다 더욱 밝아지고, 정교한 색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필립스는 전 세계 개발자들을 독려해 약 300여개 이상의 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휴(hue) 생태계를 이뤄냈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올해 커네티드 조명사업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며, '국제 LED & OLED EXPO'가 개최되는 오는 6월 24일에는 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LED 조명 트렌드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전기는 일반 LED 조명에서 지능적으로 발전한 형태인 '스마트LED조명시스템'을 개발해 밝기조절, 센서제어, 절전운전, 주광변화에 따른 동작 등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했다.



시스템은 인터페이스, DIM 컨트롤러, LED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은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정보를 LMS로 전송하면 LMS는 정보를 일, 월, 년 단위로 수집하고 에너지 피크 분석 및 건물 내의 조명환경정보를 분석한다.



이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조명 디밍 및 감지기 제어뿐만 아니라 절전운전, 타임설정, 피크부하 강제 제어 등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스마트 교육 기자재로 유명한 탐투스는 지난해 스피커와 조명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이후 꾸준한 개발활동을 펼쳐 고가의 제품부터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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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소리 옴니 라이트>


탐투스의 스피커 조명의 가장 큰 특징은 저가 중국산 스피커 조명과는 차별화를 둔 고품질 제품이다.
따라서 주방과 거실 등 가정에서부터,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 가정, 상업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탐투스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펩라이트' 소재를 활용해 조명 스피커의 음질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단일 드라이버가 인클로저에 장착된 풀 레인지 드라이버를 채용해 저역에서 고역까지 균형 잡힌 고음질을 제공한다.



최근 탐투스는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실에 제품을 설치했으며, 그밖에 카페 등 다양한 곳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셔널라이팅은 조명과 센서를 융합해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취침등 '알라딘'과 다양한 실내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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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라이팅, 샤이니>


음성인식 시스템은 지정된 특정 명령어만 인지하고 다른 소리들은 거절하는 음소처리기술을 적용해 오작동을 최소화했고, 인식처리 속도도 0.2초로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내셔널라이팅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다양한 융합형센서조명을 선보일 방침이다.



최근 조명업계에서는 다수의 업체가 융합을 통해 리치마켓시장의 공략을 시도하고 있지만 모든 업체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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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욱 한국조명연구원 융합조명연구본부 본부장>


이에 신상욱 한국조명연구원 융합조명연구본부 본부장은 "융합조명 개발 시 개발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품이 수요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품과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며,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원칙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수용자의 의견수렴과 참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신 본부장은 "해외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에서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에서 응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도 기초연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양질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개발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융합은 LED 조명 산업 초기부터 전통광원이 갖지 못했던 디지털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가진 IT기술의 장점이 조명과 융합해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주목받아왔다.



업계 한편에서는 아직까지도 융합조명에 대해 먼 훗날의 미래의 이야기라는 평을 내리고 있지만 급변하는 조명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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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형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분원장>


유재형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분원장은 "융합조명의 기본은 센서의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센서에 대한 기술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조명 시장에서 성공하기는 힘들 것"이라라고 말하며, 전북분원은 오는 2018년까지 센서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춰나가 융합조명 전체의 시스템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인프라를 갖출 계획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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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 강원대 교수>


김훈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은 "융합조명은 조명이 궁극적으로 가야할 방향"이라며, "스마트조명은 인간에게 좋은 환경, 사용자의 편의성, 에너지절감 등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세계 유수의 조명회사들의 관심이 집중돼있으며, 스마트 조명,  어뎁티브 라이팅. 휴먼센싱 시스템 등 다양한 용어들을 이용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초기단계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형태지만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스템 자체가 알아서 동작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센서의 개발 및 센서와 조명시스템을 결합하는 적절한 제어알고리즘이 개발이 뒷바침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광기술원 신조명연구본부 송상빈 본부장은 "특히 중국은 저가정책으로 미국과 일본은 품질로 승부하고 있어, 이 가운데 국내조명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IT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조명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스마트 조명의 상용화를 위해선 저가격화, 초절전, 편의·호환·유연성 등을 고려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등을 실증을 통해 최적화 및 효과를 검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조명시장에서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업체들은 새로운 디자인과 시대를 앞서는 기능을 개발하며, 또 다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들은 현재의 상황을 개탄하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를 소홀히 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단순한 제조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활로를 위한 진화의 움직임이 필요할 때다.

기존 공지사항에 첨부되었던 자료는들 이벤트/행사 자료실 컨텐츠를 이용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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